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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7-23 (마담밍 홈페이지 약도 참조)
전화번호 : 02-557-6992
홈페이지 : http://www.madam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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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냉짬뽕으로 유명한 선릉역 마담밍에 다녀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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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으로 유명한 냉짬뽕(6,000원)이 나왔습니다.
얼음만으로도 시원해보이는 국물에 해산물과 해파리등등이 올려져 보는것만으로 끌리게 나오더군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첫모습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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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짬뽕그릇 구석에는 보이는 것 처럼 짬뽕 한쪽에는 매콤한 소스가 담겨있습니다.
이 소스를 입맛에 따라 적당히 풀어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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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부 다 풀어버렸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맵다고 하는데..
제가 워낙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곳의 냉짬뽕은 붉닭등의 맵지만 계속 땡기는 매운맛은 아니더군요.

겉에서 맴도는 매운맛이라고 할까요? 속까지 매운것이 아닌 입술이 따끔해지는 그런 느낌..
일반 중국집에서 먹는 짬뽕과는 틀리고, 중국식 냉면에 고추기름(?)으로 매콤하게 한 느낌???
마담밍의 냉짬뽕은 독특한 맛이라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어쨌든.. 제가 생각했던 맛과는 조금 틀렸습니다.
아직까지 제 생각으로는 역시 매운것은 뜨거운 국물에 땀흘리며 먹는게 최고! 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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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담밍은 면등이 계속 리필됩니다.
다 먹을쯤이면 치파오(?)인가요? 그 옷을 입은 서버분들이 양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더 달라고 하니 바로 짬뽕 면을 리필해줬습니다.
(리필한 면이 더 쫄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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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감도는 매운맛을 씻어줄 후식~~
달콤한게 맛있습니다요..


마담밍의 냉짬뽕은 매니아틱한 매운맛은 없어 웬지 2% 부족하였지만, 더운 여름 쫄깃한 면을 시원하고 매콤한 육수와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짬뽕이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맛집보다는 색다른 음식집으로 분류)


P.S. 여름에 먹기 좋은 면요리 시리즈
- 강남역 아소산 냉우동 ( http://say2you.tistory.com/117 )
- 대치동 함흥냉면 ( http://say2you.tistory.com/326 )
- 명동 후루사또 냉라면 ( http://say2you.tistory.com/316 )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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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70
(지하 청량리역 2번출구로 나오면 길건너 현대코아가 보입니다. 현대코아와 국민은행 사이길로 들어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옴)
전화번호 : 02-963-5362


평소 알고지내던 프로게이머가 자주 찾는 집이라고 해서 가본 청량리 할머니 냉면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초행길이라 엄청 힘들게(-_ -;) 찾아가보니 식사때가 아닌데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더군요.

사람들이 많다보니 4인용 테이블에 합석을 해서 앉아 기대했던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일반 3,000원 / 곱배기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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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자마자 나온 냉면입니다. 입구에서 쉴새없이 냉면을 만들고 있어서 주문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저 냉면에 육수와 겨자, 식초, 설탕등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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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냉면입니다. 긁적..
정통파(?) 비빔/물냉면은 아니고, 매운맛으로 계속 먹게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운 냉면은 10년 넘게 다녔던 신천의 해주냉면이라는 집을 예전에 살던 집근처라 자주 갔었는데.. 비슷한 맛이면서도 그곳보다는 매운맛은 덜합니다. (사실 해주냉면은 지금의 맛보다 90년대 중반이 더 괜찮았죠. 지금은 맛도 예전에 비해서는 영~~ 꽝! -_ -;;)

하지만, 일반 냉면보다는 확실히 매운맛이 강합니다. 그 매운맛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음. 뭐랄까..
해주냉면보다 2% 부족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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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에 육수도 넣고, 겨자등도 넣고 드시면 됩니다.
가끔 가격대 성능비(?)로 별미음식이라 생각하고 드시기엔 괜찮을듯.
그래도 저는 냉면 맛있는집은 학교 다닐때 자주 갔던 동대입구 태극당옆에 있는 '겨울에 함흥냉면'이 최고더군요.

강북쪽엔 할머니 냉면, 강남쪽엔 해주냉면 비슷한 맛의 비슷한 느낌을 내는 곳들이니 더운 여름 매운 맛이 땡기신다면, 가까운데로 고고싱~!!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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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실에서 약속이 있던 금요일 저녁..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새로 생긴 교보문고를 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걷다가 보게된 'Rice Rice'입니다. 실내인테리어도 괜찮아 보이고, Rice Rice라는 이름에 호기심이 생겨 저녁은 이곳에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었죠.


주소 :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 골드플라자 101-106호
전화번호 : 02-2146-2325


메뉴판을 보니 대부분 오므라이스들이라 '뽈로 오므라이스(치킨가스) 8,000원(부가세별도)'와 '칠리새우 오므라이스 11,000원(부가세별도)'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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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것은 피클과 그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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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오므라이스는 이렇게 나옵니다.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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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가스.. 으음.. 보기엔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가슴살부위를 사용한 것 치고는 육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딱딱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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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도 밥이 조금 차가웠고, 뭉쳐진 것이 소스와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맛은 그냥 무난한 정도.. (평소에 보통이라고 생각하던 오무토 토마토가 2%정도 더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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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도 그냥 무난한 맛..

들어가기 전에는 인테리어도 깔끔해보였는데.. 막상 내부는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인지 옆자리의 대화내용이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 들리고, 높은 천장임에도 소리가 울려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그냥 특별하게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맛..

Rice Rice는 잠실 근처에서 쇼핑이나 놀면서 무난하게 뭍어가기 좋은 그런 음식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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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같은 건물내에 있는 엔젤리너스에서 달콤한 바닐라 라떼를 ^^;;
역시 제 입맛은 뭔가 달거나 짜거나 쓰거나등등.. 자극적인게 딱이네요.. ㅋㅋ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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