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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갔다가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쌈밥이나 보리밥이 먹고 싶다는 말이 나와 판교로 나와 분당으로 나오던중.. 가장 처음 발견한 '명동 보리밥'...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운전으로 지치기도 했고, 한차에 5명이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며, 배고픔에 시달려서 들어간 곳이라 들어가자마다 '보리밥' 주문!!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3 (이매촌 한신 APT 건너편)
전화번호 : 031-709-9339
홈페이지 : http://www.mdborib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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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감자떡(?)과 보리숭늉.. 쫄깃한 감자떡.. 같이 갔던 일행에게 실리콘이라고 불릴 정도로 쫀득한 느낌이였고.. 숭늉은 보리 누룽지를 끓여서 만들어 다른 것보다 더 구수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해치움.. (맛은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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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 메뉴입니다. '청국장'과 '콩비지'인데.. 청국장은 특유의 향을 최대한 억제한 상태라... 맛이 진하지는 않습니다. 오리지날 진한 청국장이 아닌 부드럽고 어린 아이들도 먹기 좋은 느낌?? (진한게 좋은데...)
콩비지는 아무런 재료없이 콩비지 자체만.. 양념이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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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반찬 정렬사진..
보리밥은.. 군대에서 먹던 찐 보리밥과는 달리 고온의 압력밥솥(또는 그와 비슷한)에서 한 것인듯.. 전체적으로 밥알이 따로 놀지않고.. 찰지게 익은 상태입니다. (보리밥은 쌀밥보다 익히기가 어렵습니다.)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 상태라 먹기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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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보리밥과 야채를 넣고, 들기름으로 한바퀴 두른뒤 콩비지&청국장으로 마무리..
비벼먹기전에 마지막 인증샷입니다. ㅋ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기 때문에 맛은... 공정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저런 종류는 시원한 열무김치에 비벼먹는 타입(?)을 좋아해서 비교하기는 어렵고.. 그냥 별미로 한번 먹을만한 맛이라고 하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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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코엑스에서 영화보기전에 간단히(?) 식사를 할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웬래 '브루스케타'를 갈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159-7 코엑스몰 T21호
전화번호 : 02-6001-0874
홈페이지 : http://www.pi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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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는 상당히 넓었습니다. 창가쪽이 외부 테라스와 연결되서 낮엔 코엑스에서는 드물게 햇살을 맞을 수 있는 위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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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오징어, 새우, 조개, 닭, 참치, 소세지, 버섯, 브로컬리, 아스파라거스'를 4가지 소스(크림, 토마토, 매콤한 소스, 간장 소스)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이해서 '마이 원 레시피'라는 메뉴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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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레몬에이드... 뭐..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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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의 마이 원 레시피 스파게티입니다.
결론적으로 최근에 먹어본 크림 스파게티중 가장 최저..
제가 주문한 간장소스 스파게티와 같이 만든듯.. 크림소스에서 간장맛이 났습니다. -_ -;
크림과 간장의 조화(?)인 퓨전도 아니고... 참 애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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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간장소스...
전 버섯, 아스파라거스, 브로컬리, 베이컨, 소세시, 치킨을 토핑으로 선택했는데 크림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하나는 일반 스파게티와 함께 이걸 주문했으면 좋았을텐데..
자신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고, 소스 타입도 직접 고르는.. 말 그대로 원 레시피인 스파게티이고, 간장소스 스파게티라는 특이한 맛이라 한번쯤 먹을만 했습니다.


코엑스에는 여러 파스타 전문점들이 있지만, 삐에뜨로는 음.. 그냥 평범...
부가세 10%가 별도로 있지만, 현대카드로 결제하니 10% 할인되어 원래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KTF 멤버쉽도 할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코엑스에서는 역시.. '브루스케타'의 파스타가 제 입맛에는 제일 좋았습니다. 다음엔 기다리더라도 그냥 갈려던 곳에 가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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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이섬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집 근처(-_ㅠ) 봉주르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20여분도 안걸리는 거리이다보니 몇번 가게된 곳인데.. 포스팅을 하는것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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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68-3 (팔당댐 지나서 조금만 가면 보임)
전화번호 : 031-576-7711


팔당댐을 지나서 몇분만 가면, 버스정류장옆 네온사인으로 '봉주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예전에는 네온사인은 없었는데..) 주말이라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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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대부분 한적한 평일저녁에 왔었는데, 주말에 오니 사람들로 엄청나게 번잡하더군요. 또한 식사를 할 경우 번호표까지 받아가며 기다려야 하는 일까지도..(몇번 와봤지만, 번호표 받기는 처음..)
기다리는 동안에는 모닥불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대화하시다보면, 차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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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고는 약간 먼 느낌. ㅋㅋ
그래도 통나무과 진흙을 발라 만들어서 자연 친화적(?)이고, 벽면에는 통나무 난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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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상태라 '해물파전'과 '수제비', '비빔밥'을 주문
음식은 모두 선불제이며, 카드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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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려서야 나온 해물파전..
만원이라는 금액이.. 아깝긴했지만, 배가 고픈상태라 먹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 주문한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고객의 요구(?)를 100%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불친절하다는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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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대표메뉴(?)인 '수제비' 음... 솔직히 맛은 그냥 그저 그런..
'비빔밥'은 재료와 맛을 생각한다면 돈아까운... -_ -; 밥먹기까지 한시간가량 기다려서인지.. 그다지 감흥이 없더라구요.
좋은 풍경과 분위기에 식사는 간단하게 한끼 해결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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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오니 어느새 어두워졌습니다. 저 모닥불에 고구마와 밤등을 직접 구워 드실 수 있는데, 호일과 재료등은 봉주르에서 제공하지는 않고 직접 가지고 와야합니다.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괜찮습니다. (이런게 봉주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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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는 젊은 커플에서부터 노부부와 가족들까지 모두가 어울리기에 괜찮은 분위기인듯한데, 식사를 위주로 가시는 것보다는 그냥 모닥불 둘레에 앉아 분위기있게 차한잔 하고 오시기엔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단!! 한적한 평일 저녁에 말이죠.. (주말엔 비추!!)


전체적인 식사는 맛집 수준은 아니고, 평범한 수준입니다.
다음에는 그냥.. 조용한 시간에 모닥불에 고구마나 구워먹고, 분위기있게 차 마시면서 강구경이나 해야겠어요..


* 2007/12/01부터 고구마등 외부음식 반입금지 -_ -; 며칠전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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