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BK

(43)
BBK -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4.75mm 두께의 'Vivo X5 Max' 발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BBK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4.75mm 두께의 스마트폰 'Vivo X5 Max'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얼마전까지 세계 최슬림이였던 OPPO R5의 4.85mm보다 0.1mm 더 얇은 제품이며, 5.5인치 FullHD 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 615를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ivo X5 Max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5.5인치 FullHD(1920 * 108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1.5Ghz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프로세서2GB RAM16GB ROM(microSD 최대 128GB 지원)전면 500만 /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IMX214 센서, F 2.0렌즈)크기 153.9 × 78 × 4.75mm, 무게 146g.안..
BBK - 두께 4mm의 초슬림 스마트폰 개발중? ViVo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BBK가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두께 4mm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지난 9월에 발표된 'GiONEE ELIFE S5.1'가 5.15mm로 가장 슬림한 제품이였으나 ViVo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그 타이틀을 넘겨줘야할 만큼 슬림한 두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두께 7.6mm인 아이폰5와의 비교에서 얼마나 얇은지 확인할 수 있으며, 대략 3.8 ~ 4mm사이의 두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스마트폰의 스펙이나 네이밍에 대해 알려진바는 없지만, Gizmo China의 경우 이 제품이 미디어텍의 64비트 프로세서와 LTE를 지원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 Weibo(chanhere), G..
BBK - 스냅드래곤 801 탑재한 Vovo Xshot 안투투벤치 공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보보(BBK)의 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Vovo Xshot'의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고 공개되었습니다. 카메라 특화폰으로 출시예정인 Vovo Xshot은 2.5Ghz 스냅드래곤 801(MSM8974AC)을 탑재하였으며, 공개된 안투투 벤치결과는 40023점으로 갤럭시 노트3, Xperia ZU등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2K(2560 * 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Vivo Xplay 3S'를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BBK는 이번 Vovo Xshot에는 스냅드래곤 801, 3GB RAM, 32GB ROM, 전면 768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및 오디오 기능이 강화되는등 현재 발표된 스마트폰중에서도 최상급 스펙을 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