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팬택 - BYD(比亞迪)을 통해 20만원 이하 저가형 스마트폰 생산 예정 분리매각설까지 고려하고 있는 팬택은 포화상태인 플래그쉽 시장이 아닌 중국/인도등 신흥시장에서 판매가 늘고 있는 미드레인지 ~ 엔트리급 스마트폰을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팬택은 "외주기업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글로벌프로젝트'(GP)를 진행중이며, BYD같은 수탁생산 전문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부품원가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200달러 이하의 스마트폰 판매도 가능할 것"이라며, 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것임을 시사하였습니다. News1는 관련업체의 소식을 통해 팬택이 중국 BYD를 통해 내년 2 ~ 3월경 양산에 돌입할 거이라고 보도하였으며, 스냅드래곤 200 또는 스냅드래곤 400/410을 사용한 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개편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팬택의 외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