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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폭스콘을 통해 제조될 자카르타에 밀려 프로젝트가 취소된다는 소문이 있었던 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블랙베리(BlackBerry)의 저가형 쿼티폰 Kopi의 사진이 베트남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블랙베리는 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Cafe(카페)'와 'Kopi(코피)'의 개발을 포기한다를 루머가 있었지만, 지속적인 정보 유출로 인해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듯 예상되며, 출시된다면 유럽의 일부,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등 신흥시장을 목표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피의 경우 Q5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4.5인치 HD(1280 * 720)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 1.5GB RAM, 2100mAh 배터리 및 블렉베리 OS 10.2(또는 10.3)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베리 코피는 LTE가 아닌 3G만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GSM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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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블랙베리(BlackBerry)는 최근 2013년 12월 ~ 2014년 2월 결산을 발표 하였습니다.

결산 내용에 따르면, 해당 분기동안 블랙베리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이 64% 줄어들었으며, 이는 안드로이드 및 애플에 밀려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하였기 때문입니다.


매출내역으로는 하드웨어 사업 37%, 서비스 사업 56%, 소프트웨어 사업 7%로 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340만대로 이중 230만대가 BlackBerry 7을 OS로 사용하는 구형폰으로 이윤이 높은 최신 모델들의 판매가 부진하였습니다.


참고로 블랙베리는 향후 2 ~ 3년내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작년 전직원의 40% 감원 및 BBM의 멀티플랫폼화, 재고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만 혼하이정밀(폭스콘)과 스마트폰 공동개발/생산 계약을 맺는등 회생을 위해 노력중인 상태입니다.


출처 : http://press.blackber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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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좁아지고 있는 입지를 타개하기 위해 합병 사업, 제휴, 양도를 포함한 전략 대안을 검토하기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하였습니다.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회사 이사로 미국 투자 펀드 TPG Capital의 파트너 인 티머시 다텔스가 맡게되며, 그는 "블랙배리 기술력과 변화하는 기업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지금은 전략적 대안들을 탐색하는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실적 악화로 지난달만 주가가 3분의 1 하락 및 테스트부서 직원을 250명 감원한 블랙베리는 이날 '대안 검토' 소식에 5%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입자 기반 감소와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블랙베리의 자산가치가 지난해 줄어들었다는 점과 현금난 가능성을 지적하며 매각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냈고, 블랙베리 인수에 중국업체인 레노보가 가장 높은 구매의사를 갖고 있지만,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로 인해 인수를 막을 것이라고 예상하여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984년 Research In Motion (RIM)라는 사명으로 창업한 블랙베리는 1998 상장 및 1999년에는 메일수신이 가능한 삐삐 '블랙베리 850'을 발매하였으며, 200년에는 첫 스마트폰 '블랙베리 957'을 발매하여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과 안드로이드의 성장으로 입지가 축소된 블랙베리는 2012년 매출 부진 속에 창업자가 사임하는등 회생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최근 미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3%로 윈도우폰에게 밀리는 치욕을 맞보기도 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차기 플래그쉽인 A10 아리스토와 쿼티폰인 Z15, Z30 및 타 플랫폼으로까지 개방할 예정인 BBM등 신제품에 힘을 쏟고 있지만, 앱 부족 및 안드로이드, iOS, 윈도에 밀린 현재 미래가 어두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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