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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로컬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PC의 간단한 속도 테스트 ]

 

지난 포스트에서 LG CNS의 클라우드 PC는 로컬 디바이스가 연결된 네트웍망과는 별개로 동작하고, 실제 서버가 LG CNS의 상암 IT센터 IP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 PC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로컬지역의 어떠한 네트웍 제한(또는 사이트 차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까지 기재했었는데, 이번에는 클라우드 PC를 통해 국내/해외망 접속시 속도 측정 결과를 올려봅니다.

 

 

 

클라우드 PC에서 국내/해외 사이트 측정결과는 위와 같으며, 클라우드 PC가 LG CNS의 망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너무 당연한가요?)한뒤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였던 LG쪽에 캐시 서버가 있어 다른 통신사에 비해 빠르다는 YouTube 속도를 테스트해봤습니다.

 

 

 

테스트는 로컬 PC와 클라우드 PC에서 동시에 YouTube의 테스트 영상(1시간 14분 53초)을 플레이한뒤 속도 기록을 확인해봤습니다.

 

 

 

먼저 클라우드 PC를 통해 YouTube의 테스트 영상을 관람한뒤 속도 기록을 확인해보니 평균 15.48MB였습니다.

 

 

 

그리고, 로컬 PC(SK 브로드밴드)에서는 위와 동일한 조건에서 2.27MB...

국내 네트웍 속도는 빠르다고 생각한 로컬 PC의 인터넷 회선이였는데, YouTube 속도는 7배 가까운 차이를 보여주는군요.

 

 

 

 

두번째로 국내에서 뉴욕에 Speedtest.net 서버와 테스트를 해보니 LG CNS의 클라우드 PC가 로컬 PC에 비해 1/2의 Ping과 5배 빠른 다운로드, 3배이상 쾌적한 업로드 속도가 나왔으며, 저의 네트웍 환경에서는 해외망을 이용시 로컬 PC보다는 클라우드를 통해 접속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 보안상 테스트를 할 수는 없었지만, 위 상황과는 반대로 사내 전자결제시스템 및 원격 제어프로그램의 속도는 클라우드 PC보다는 로컬 PC가 월등히 높았고, 하나의 디바이스내에서 두가지의 네트웍 망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스위칭하면서 유리한 회선상태를 이용한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 또 한가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두가지 다른 네트웍망을 한대의 디바이스에서 이용하므로, 대용량 자료를 송수신할때는 로컬 네트웍에 부하를 걸지 않는 클라우드 PC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 클라우드 PC - 데이터 사용량 ]


클라우드 PC의 장점인 이동성과 네트웍만 연결되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WiFi외에도 3G, LTE등 다양한 통신 방법을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클라우드 PC 사용으로 인해 어느정도 데이터 소모가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테스트 #1 (아이패드에서 접속)



첫번째 테스트로 아이패드에서 클라우드 PC 초기 화면까지 약 10초동안에 사용된 데이터양을 측정해보니 약 1.1MByte 였습니다.




두번째로 유튜브의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9bZkp7q19f0)을 테스트해봤습니다. 동영상의 크기는 약 88.76MB로 4분 13초의 플레이 타임을 가진 것이며, 클라우드 PC를 통한 감상시 데이터 소모량은 약 289MB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뉴스를 봤을때의 소모량은 약 17MB이였으며, 1024 * 768인 아이패드2의 해상도에서 클라우드 PC에 접속하여 몇차례 테스트를 해보니 일반적인 웹서핑 또는 워드나 엑셀등 음성 스트리밍이 없는 작업을 하였을 경우 분당 평균 14 ~ 17MB정도 소모되었습니다.

*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로 클라우드 PC를 외부에서 이용시 WiFi 지역 또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서 접속해야할 듯 합니다.



테스트 #2 (PC에서 접속)



두번째로 로컬PC에서 클라우드 PC로 접속시의 데이터 체크를 해봤습니다. 테스트는 1280 *1024 해상도에 약 30분간 일반 웹서핑 및 블로그작성, 유튜브를 통한 동영상 감상(위와 동일한 동영상) 입니다.

- 로컬 PC에서는 다운로드 기준 약 380MB(분당 12.6MB)가 소모




그리고, 클라우드 PC에서는 다운로드 147MB 정도 소모되었는데, 데이터 사용량은 클라우드 PC의 해상도에는 예상과는 달리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음성 스트리밍이 추가되는 경우 화면만 사용될때보다 데이터 소모량이 더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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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지름신이 영접했을때의 대처 방법 ]

 

늦은 밤.. 자기전 잠시 인터넷을 확인해보다 '딱하루!!'만 할인하는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가족 모두 잠든 시간이라 컴퓨터를 On 하기엔 늦은 시간...

그리고, 딱하루라는 시간 제한은 한시간도 안남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쇼핑몰 전용앱을 쓰면 구매 가능하겠지만, 위 게시물에는 리플로 'About' 경유시 추가 할인이 된다는 말에 눈이 번쩍!!

 

 

 

 

혹시나해서 아이패드에서 쇼핑검색사이트를 통해 경유하니 IOS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친절한 메세지가 반기더군요 ㅠ.ㅠ

 

 

 

하지만 저에겐 비장의 무기 '클라우드 PC'가 있었습니다.

번개같은 손길로 클라우드 PC에 접속하여 리플의 정보대로 쇼핑검색 사이트를 경유!

 

 

 

아이패드2의 512M 메모리보다 더 많고, 빠른 응답속도의 클라우드 PC로 후다닥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 이미지가 많은 사이트 접속시 아이패드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PC에서 익스플로러 또는 크롬으로 접속하는 것이 빠릅니다.

 

 

 

정보를 접한지 10분만에(스크린 캡쳐만 아니였다면 5분도 안걸렸을겁니다. ㅎㅎ) 결제까지 완료!!

'딱하루'라는 시간 제한안에 미션 클리어 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_______^

 

클라우드 PC가 있으니 언제라도 지름신이 팍팍 강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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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클라우드 PC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




클라우드 PC의 장점을 생각해보다 '과연 클라우드 PC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소프트웨어중 하나인 한컴오피스 2010에 대해 문의하고자 한글과 컴퓨터 고객센터와 통화한 결과는 "클라우드 PC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원격으로 사용하는 것은 '1PC 1SW' 원칙에 위해되므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에 따르면 개인용으로 판매된 소프트웨어는 영리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라이선스 위반임을 알려줬습니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 PC에 개인용으로는 허락된 '알집/알송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집에서 사용하면 합법, 동일한 내용을 클라우드 PC를 통해 회사에서 사용하면 라이선스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 개인용 노트북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그 노트북을 회사에서 업무에 관련된 일을 할 경우 영리목적이므로, 사용할 경우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하더군요 - 


개인용 클라우드 PC뿐만이 아닌 공공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등 기술의 혁신으로 탄생한 운영환경을 구시대적인 지적재산권 및 라이센스 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 현재의 지적재산권은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디바이스가 아닌 접속환경(회사,집,외부등)을 우선시 하는 듯 합니다. - 




[ 클라우드 PC - 지적재산권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문제들 ]


앞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제가 클라우드 PC를 사용하면서 생각했던 일은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구매한 정품 소프트웨어를 접속 플랫폼마다 설치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PC에 설치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어디에서나 동일한 환경으로 작업을 하는 클라우드 PC의 장점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구입비 또는 사용료를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생각한 것인데, 대부분 소프트웨어 제작사에서는 아직까지 변화하는 운영환경에 적절한 대응책이 없이 로컬 1PC를 기준으로 지적재산권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듯 합니다.


- 참고로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의 60%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기에 적응하기 위해서 향후 24개월 안에 현재의 라이센스 모델을 변경 및 진화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가격 챙정 모델과 전략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


당분간 클라우드 PC에 설치된 정품 소프트웨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제외하고는 설치전 라이센스 정책에 대해 생각을 해야할 듯 합니다. 


기술의 발전을 국내 시장의 지적재산권 정책이 따라오려면 앞으로 국내 최초로 개인용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시작한 LG CNS의 Cloud PC(http://cloudpc.lgcns.com)가 더욱 대중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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