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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 3분기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42.7% 점유율로 2위인 애플의 28.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삼성은 아이폰 5s의 출시로 지난 2분기의 47.6%보다 약 5% 하락한 점유율을 보였지만, 여전히 시장의 선두이며 업체별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 삼성 42.7 %

2위 : 애플 28.7 %

3위 : 소니 5.4 %

4위 : 노키아 4.7 %

5위 : LG 4.2 %


이번 3분기에는 상위 5업체에 들지 못했던 소니의 분발로 3위를 차지했으며, 상대적으로 노키아와 LG는 한계단씩 점유율 순위가 낮아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LTE 지원 단말기를 내놓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크게 점유율이 하락한 기업은 대만의 HTC이며, 2011년 29.4%에 달하는 점유율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애플이 등장한 2012년 3%로 급락했습니다.


출처 : Strategy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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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이후 출시되는 모든 LTE 휴대폰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의 LTE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이통3사는 LTE 스마트폰의 유심(USIM)만 교체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LTE이동성 제도를 20일 부터 실시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설비의 상호 접속기준' 고시를 지난 6월 개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등 이동통신 3사는 타사 전용으로 출시된 단말기를 자사에서 개통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조사는 3사의 LTE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고 특정 이동통신사에서만 사용 가능한 '락'(Lock) 설정이 해제된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20일이후 LTE 유심이동도 SKT/KT만 가능할 듯 하며, WCDMA망이 없는 LG유플러스는 당분간 유심이동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리고, 이통3사가 각각의 규격으로 Vo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내년 7월 표준화 작업이 마무리될때까지 VoLTE 서비스는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사실상 진정한 LTE 유심이동은 내년 7월 1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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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5는 뉴아이패드처럼 미국등 제한된 지역에서 LTE를 지원할 것이지만, 아이폰의 국내 파트너인 SKT, KT에서 국내 환경에 맞는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단말기 구매 담당 인력을 파견하였다고 합니다.

 

SKT, KT는 전세계 LTE 가입자의 30%에 가까운 사용자를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폰5의 LTE를 국내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뉴아이패드의 LTE 경우 700Mhz, 2.1Ghz 주파수대역만 지원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희망적인 추측으로 아이폰5가 유럽형 LTE(Band 3)를 지원한다면, 한국에서 LTE Band 3을 이용하는 KT와 SKT에서 발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참고 : 각 국가별 LTE 주파수

미국 700Mhz, 2.1Ghz

유럽 800Mhz, 1.8Ghz, 2.6Ghz

SKT 800Mhz, 1.8Ghz

KT 1.8Ghz

LG 2.1Ghz

 

아이폰5가 유럽시장의 LTE를 지원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Band 3인 1.8Ghz를 지원한다면, 국내의 SKT, KT도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환될 가능성이 높고(현재 인력을 파견한 원인도 이 주파수대 지원때문인듯 합니다.) 애플에서 이를 승인해 줄 경우 LG를 제외한 두 통신사에서 아이폰5 LTE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인프라가 구축된 통신사를 선호하는 애플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생각한다면 아직 1.8Ghz망이 부족한 SKT보다는 KT독점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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