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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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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초대장 없이도 가입 가능 구글의 MVNO 서비스인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가 3월 7일(현지시간)부터 초대장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구글이 사업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파이는 WiFi와 LTE 스위칭 기능으로 휴대폰 통화중 연결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고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T-Mobile과 Sprint의 망을 임대후 두 업체의 기지국을 광대역으로 연결해 월 20달러으로 국내통화 / 문자 무제한 및 최저요금의 국제통화와 와이파이 테더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터의 경우 1GB에 10달러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는 환불되며, 행아웃을 통해 스마트폰이 아닌 행아웃이 구동되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전화 송수신과 문자 서비스를 이용..
구글 - MVNO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발표 구글은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MVNO(이동가상망운영자 : 알뜰폰) 서비스를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노바(Nova)로 알려졌던 구글의 MVNO 서비스는 사업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WiFi와 LTE 스위칭 기능으로 휴대폰 통화중 연결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고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T-Mobile과 Sprint의 망을 임대후 두 업체의 기지국을 광대역으로 연결해 서비스하는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는 월 20달러(약 2.1만원)으로 국내통화 / 문자 무제한 및 최저요금의 국제통화와 와이파이 테더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터의 경우 1GB에 10달러(1.8만원)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은..
구글 - MWC2015를 통해 MVNO 사업 루머를 인정 구글의 수석부사장인 Sunder Pichai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5를 통해 최근 루머로 떠돌던 구글의 MVNO(이동가상망운영자 : 알뜰폰) 사업 진출에 대한 소문을 인정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노바(Nova)로 알려졌던 구글의 MVNO 진출설은 구글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WiFi와 이동통신 서비스 결합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것이 실현되면 휴대폰 통화중 연결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고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Sundar Pichai는 구글 이동통신 서비스가 기존에 이통사들과 직접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새 서비스를 실험하기 위한 것이며, 몇달내 자세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
구글 - 스프린트, T-모바일망을 통한 MVNO 서비스 실시 예정? Wall Street Journal는 구글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내 미국 이동통신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노바(NOVA)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계획중인 구글의 통신사업 진출 계획은 미국의 이통사 3, 4위인 스프린트(Sprint)와 T-모바일(T-Mobile)의 망을 임대 및 두 업체의 기지국을 광대역으로 연결해 미국 어디에서도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GSM 및 WCDMA로 제공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글이 이처럼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려는 목적은 온라인 검색과 유튜브 비디오 등 이 회사 서비스를 고객들이 더 많이 이용토록 하기 위해 무선 데이터 요금을 낮추려는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검색, 단말기, ..
구글 - MVNO를 통해 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 최근 익명의 소스들을 통해 구글이 구글 화이버(Google Fiber)가 제공되는 지역들을 시작으로 이동통신 사업을 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했던 The Information는 구글이 Verizon의 네트워크를 사용해 이동통신재판매(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구글이 서비스할 MVNO는 구글 화이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MVNO를 시작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이동통신사업자가 되어 무선/유선망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구글의 목표인 듯 합니다. 출처 : The Information
이동통신 재판매(MVNO)에 뛰어든 이마트 알뜰폰 17일부터 판매예정 최근 우체국에 이어 이마트도 알뜰폰(MVNO)를 10월 17일부터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서비스의 새로운 우리말 애칭으로 기존 이동통신사 (SKT, KT, LG U+)로 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알뜰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마트는 탄탄한 고객층과 넓은 판매망과 함께 통신 서비스를 통해 쇼핑을 도모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연계 방식과 쇼핑 포인트로 통신요금 할인 혜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이통사인 KT, SKT, LGU+ 대비 20~30% 통신요금이 저렴한 것이 특징..
우체국 알뜰폰 - 단말기 & 요금제 / 알뜰폰 판매 우체국 현황 안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통신요금이 저렴한 '알뜰폰'을 오늘부터 전국 주요 226개 우체국에서 판매합니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서비스의 새로운 우리말 애칭으로 기존 이동통신사 (SKT, KT, LG U+)로 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알뜰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체국 알뜰폰은 '국민 통신비 부담 줄이기'와 '중소기업 희망 사다리 구축' 국정과제 실천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 알뜰폰협회, 중소알뜰폰사업자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5월 첫 발표 후 4개월만에 판매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단말기는 피처폰 8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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