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refield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텔 '무어필드(Moorefield)'의 그래픽 성능은 스냅드래곤 801, A7보다 뛰어나 인텔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위해 추리한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무어필드(Moorefield)'의 그래픽 성능을 3D Mark에서 테스트한 결과 퀄컴 스냅드래곤 801 및 엔비디아 테그라4, 애플 A7을 탑재한 기기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Mobile Geeks에 따르면, Computex 2014에 전시된 무어필드 디바이스 및 갤럭시 S5(스냅 801), 메리필드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 벤치마크를 한 결과 'Ice Storm Unlimited' 점수에서 무어필드는 20997점, 스냅드래곤 801은 18144점, 메리필드는 16407점이 나왔으며, 참고로 아이폰 5s의 경우 14620점으로 무어필드에 탑재된 533MHz PowerVR G6430의 성능이 뛰어남이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 Intel의 스마트 폰 · 태블릿 용 SoC의 로드맵 정보 유출, CherryTrail 및 Moorefield을 준비 Digitimes는 2013년 말 ~ 2015년까지의 Intel의 스마트폰 및 테블릿용 아톰의 로드맵을 공개하였습니다. Intel은 이미 22nm 프로세스 Bay Trail을 발표하고 그 후속으로 14nm 프로세스의 Cherry Trail의 투입 계획을 밝힌바 있으며, Digitimes에 공개된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블릿용 AtomBayTrail-T - 22nm/2.4Ghz/Silvermont/2013 년 Q4CherryTrail - 14nm/2.7Ghz/Airmont/2014 년 Q3WillowTrail - 14nm/xxGhz/Goldmont/2014 년 Q4 스마트폰용 AtomMerrifield - 22nm/Silvermont/2013 연말Moorefield - 22nm/NA/2014 년 H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