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Type-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니 - 안드로이드M에서 공식 지원하는 USB 3.1 Type-C 도입 검토중 소니는 대만에서 열린 기술 워크샵을 통해 차세대 모바일OS '안드로이드 M'에서 공식 지원하는 새로운 USB 표준인 'USB 3.1 Type-C'를 도입하기 위해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USB 타입C는 고속 전송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단자 위아래를 뒤집어도 문제없이 끼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C 케이블을 연결하면 더 빠른 충전속도와 다른 기기에 충전, 파일 전송이나 사진 전송, MIDI 입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니모바일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타케시 닛타는 소니가 새로운 USB 커넥터를 도입하기 위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USB 타입CF를 타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엑스페리아 Z4 / Z3+가 6.9mm의 두께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