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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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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갤럭시 S10 / 갤럭시 S10 플러스 유출 i氷宇宙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내년 2월말(24일로 추정) 발표 예정인 갤럭시 S10 및 갤럭시 S10 플러스의 이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유출된 사진을 통해 갤럭시 S10 시리즈는 SDC 2018에서 발표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갤럭시 S10은 우측 상단에 한개의 펀치홀에 셀피카메라를 배치하고, 갤럭시 S10 플러스는 동일한 위치에 두개의 펀치홀에 듀얼 셀피카메라를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전과 같이 엣지디스플레를 사용하지만, 더 슬림해진 베젤 및 펀치홀을 적용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전작의 18.5:9보다 화면비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i氷宇宙 트위터外
삼성 - 더 슬림해진 베젤을 채택한 갤럭시 S10 강화유리 유출 i冰宇宙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내년 2말 발표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할 갤럭시 S10(코드네임 Beyond)의 강화유리를 공개하였습니다. 유출된 강화유리를 통해 갤럭시 S10은 전작에 비해 상/하단 베젤이 대폭 줄어들어 루머와 같이 화면비가 18.5:9에서 19.5:9이상이 될 것을 알 수 있으며, 기존까지 상단 베젤에 있었던 셀피카메라등의 공간이 사라져 SDC 2018에서 선보인 새로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인피니티-O로 추정)가 탑재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상단 베젤이 대폭 줄어들어 센서류는 기어S3등에 이미 적용한 것과 같이 디스플레이내에 적용하며, 셀피 카메라 부분만 투과율등의 문제로 펀치홀 부분에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i冰宇宙 트위터
삼성 - 갤럭시 S10의 초음파 지문인식스캐너는 2개의 업체에서 공급받을 예정 삼성이 내년 2월말 발표할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에 탑재될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스캐너의 공급사가 GIS 및 O-film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퀄컴의 초음파(울트라소닉) 지문인식스캐너와 파트너를 맺고 있는 두 업체는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수율은 GIS / 가격은 O-Film이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발표된 이후 3세대까지 진화된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스캐너는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에 탑재되며, 초음파를 통해 손가락 끝 부분과 모동의 3D 이미지를 캡쳐해 정확한 생체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저가형인 갤럭시 S10 라이트는 광학식, 갤럭시 S10 / S10 플러스 / S10 5G 모델은 초음파방식을 사용해 차별화를 둘 것이며, 초음파 방..
삼성 - 갤럭시 S10 최상위 모델은 세라믹 바디를 사용할 예정 삼성이 내년 상반기 주력 모델로 출시할 갤럭시 S10 시리즈중 최상위 모델의 경우 기존의 강화유리보다 강도가 높은 세라믹을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세라믹바디는 샤오미나 에센셜, LG V30 스페셜에디션등 일부 기종에서 사용해왔지만, 삼성이 자사의 주력 모델에 채용하는 것은 처음이며, 인성 및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높은 가공 비용때문에 주요 제조사들이 일부 모델에만 채용해왔었습니다. 또한, 최상의 모델은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6.7인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2개(표준,광각) / 후면 4개(광각,표준,망원,심도측정)의 카메라를 사용할 예정이며, 최대 512GB ROM과 5G 네트워크 지원등 하드웨어 스펙에서도 차별화를 보인채 일반 모델(갤럭시 S10 라이트 / 갤럭시 S10 / 갤럭시 S1..
삼성 - 갤럭시 S10 및 갤럭시 S10 플러스 디스플레이 글래스 유출 i氷宇宙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 S10 / 갤럭시 S10 플러스의 3D 글래스가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글래스를 통해 갤럭시 S10 / 갤럭시 S10 플러스도 전작들과 같이 엣지 디스플레이가 사용됨을 알 수 있으며,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배치됨과 함께 베젤을 대폭 줄여 이전 모델의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보다 더 넓은 19.5:9 비율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독자적인 OLED 기술인 HIAA(Hall In Active Area)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뚫린 홀에 전면 셀피 카메라가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i氷宇宙 트위터
삼성 - 갤럭시 S10의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는 특허 포착 삼성이 내년 1분기에 선보일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는 특허가 포착되었습니다. 특허속 기기는 최근 열린 SDC 2018에서 선보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등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으며, A모델부터 L모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 플랫 디스플레이에 좌측 상단에 카메라가 배치된 A모델의 경우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등을 통해 갤럭시 S10 시리즈중 가장 하위 모델이 될 갤럭시 S10 라이트일 가능성이 높으며, 갤럭시 S10 및 갤럭시 S10 플러스는 디스플레이내 카메라 및 센서등이 배치되고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C모델 또는 F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LetsGoDigital
삼성 - 갤럭시 S10, 셀피카메라가 숨겨진 풀디스플레이 적용 예정 i氷宇宙는 갤럭시노트9 파이 베타 버전의 야간모드에서 유출된 갤럭시 S10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유출된 갤럭시 S10은 기존까지 갤럭시 S8 / S9이 상단 베젤에 셀피 카메라 및 수화부등을 배치한 것과 달리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루머와 같이 현재의 화면비 83.4%보다 높은 90% 이상이 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화면비를 높이기 위해 FoD(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외에도 UPS(디스플레이내 센서 탑재) 및 HoD(디스플레이내 햅틱 센서 내장), SoD(디스플레이내 스피커 내장)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갤럭시 S10의 화면비는 전작의 18.5:9에서 19.5:9로 변경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i氷宇宙 트위터外
삼성 - 갤럭시 S10은 홍채인식을 탑재하지 않을 예정... 삼성이 내년 1분기 발표할 갤럭시 S10은 갤럭시노트7이후 플래그쉽 모델에 사용해왔던 홍채인식(Iris Scanner)이 사용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S10 시리즈에는 홍채인식이 아닌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스캐너를 탑재할 예정이며, 보급형인 갤럭시 S10 라이트(Beyond0)는 최근 발표한 갤럭시 J4+ / 갤럭시 J6+와 같이 측면 지문인식스캐너 / 고급형인 갤럭시 S10(Beyond1) 및 갤럭시 S10+(Beyond2)는 퀄컴의 3세대 울트라소닉 지문인식스캐너를 통해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 기술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년에 발표된 이후 3세대까지 진화된 퀄컴 울트라소닉 지문인식스캐너는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에 탑재하고 초음파를 통해 손가락 끝 부분과 모동의 3D 이미지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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