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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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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갤럭시 S11+에 사용될 1억 800만 화소 센서인 HM1는 노나셀 기술을 사용 i氷宇宙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 S11+에 사용할 카메라 센서인 ISOCELL Bright HM1는 테트라셀(Tetracell)보다 진보된 기술인 노나셀(Nonacell) 기술을 사용할 것이며, 9픽셀의 클러스터를 단일 픽셀로 병합해 0.8μm 픽셀을 2.4μm로 변환해 저조도 촬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제품에 사용된 1세대 1억 800만 화소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센서는 1/1.33 인치 크기의 센서 및 4픽셀의 클러스터를 단일 픽셀로 병합한 테트라셀 기술을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i氷宇宙을 통해 유출된 정보를 통해 삼성은 갤럭시 S11+에 이보다 개선된 커스텀 모델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을 탑재하며, 1.6μm 유효 픽셀을 가진 1세대 모델보다 더..
삼성 - 5.7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엔트리급 '갤럭시 A01' 발표 삼성은 자사의 미드레인지급인 A 시리즈의 가장 하위 모델이 될 갤럭시 A01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엔트리 ~ 미드레인지급 스펙인 갤럭시 A01는 물방울 스타일의 노치가 적용된 5.7인치 HD+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1.95Ghz * 4코어 + 1.45Ghz * 4코어로 이루어진 옥타코어 프로세서, 6GB / 8GB RAM, 128GB 스토리지, 전면 500만(F2.0) / 후면 1300만(F2.2) + 200만(F2.4)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A01는 듀얼SIM, FM라디오, 오디오잭 및 3000mAh 배터리, microSD 슬롯(최대 512GB)을 지원하고 있으며, NFC 및 지문인식스캐너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GizChina
삼성 - 갤럭시 S11 / 갤럭시 S11+ 디스플레이 프로텍터 유출 삼성이 내년 2월 18일경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11 / 갤럭시 S11+의 디스플레이 프로텍터가 @i冰宇宙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6.7인치 및 6.9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두 모델은 모두 상/하 베젤폭이 대폭 줄어들며, 좌/우는 전작들과 같이 커브드 형태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프로텍터를 통해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루머등을 통해 갤럭시노트10과 같이 중앙 상단에 펀치홀을 뚫어 셀피 카메라를 배치된다고 알려졌으며, 펀치홀의 크기도 갤럭시 S10의 5.2mm, 갤럭시노트10의 4.4mm, 갤럭시노트10+의 4.5mm보다 줄어든 2.5 ~ 3mm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i冰宇宙
삼성 - 6GB RAM을 탑재한 '갤럭시 S10 라이트' 파생모델, Tenaa 인증 통과 삼성이 연말에 발표할 갤럭시 S10 라이트(갤럭시 A91)이 중국공업정보화부(电信设备进网管理网站, Tenaa)의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이번에 인증을 통과한 모델은 벤치마크등을 통해 확인된 8GB RAM이 아닌 6GB RAM 모델이며, 이로 인해 메모리 및 스토리지에 따라 6GB / 8GB / 12GB RAM 모델로 나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유출된 정보를 통해 갤럭시 S10 라이트는 갤럭시노트10과 같이 전면 중앙 상단에 펀치홀이 뚫린 6.7인치 Full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55, 8GB RAM, 128GB 스토리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500mAh 배터리, Wi-Fi 802.11ac, 블루투스 5.0, 162.4 x 75.6 x 8.1mm 크기..
삼성 - 1억 4400만 화소 카메라 센서에 14nm FinFET 공정 사용 삼성은 지난주 열린 IEDM 2019를 통해 차세대 이미지 센서가 될 1억 4400만 화소 카메라 센서에 14nm FinFET 공정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OS 이미지 센서 (CIS) 제품은 기존 SOC & Logic 제품보다 더 높은 전압 장치와 더 나은 아날로그 특성을 필요로 하므로, 28nm 평면 프로세서와 비교해 탁월한 아날로그 및 저전력 디지털 특성을 나타내는 2.xV 고전압 FinFET 디바이스 특성을 갖춘 새로 개발 된 14nm FinFET 프로세스가 사용될 예정이며, NMOS 및 PMOS에 대한 FinFET 공정에서 Gm은 각각 30% 및 67%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4nm FinFET 공정은 28nm 대비 NMOS와 PMOS의 인터페이스 상태 밀도 (Nit)는 각각 4..
삼성 - 갤럭시 S11,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 및 360도 회전 영상 삼성이 내년 2월 18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11의 렌더링 이미지 및 360도 회전 영상이 LetsGoDigital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6.3인치 갤럭시 S11e, 6.7인치 갤럭시 S11, 6.9인치 갤럭시 S11+로 출시될 갤럭시 S11시리즈는 안드로이드 10 기반의 OneUI 2.0을 사용하며, 세 모델 모두 5G를 지원할 것을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까지 지원하던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지며, 갤럭시노트10과 같이 화면 중앙에 펀치홀을 뚫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90Hz 또는 120Hz의 주사율과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스캐너, 얼굴인식 잠금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대폭 개선되는 모델답게 S11 / S11+의 경우 펜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 - 2019년 3분기 전세계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4%를 넘어서... IHS Markit는 투자보고서를 통해 삼성이 2019년 3분기 5G 스마트폰 점유율 74%를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350만대의 5G 스마트폰중 320만대를 판매하였으며, 이는 150만대였던 전분기의 2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삼성은 다른 제조사보다 많은 5개의 5G 모델(갤럭시 S10+ 5G, 갤럭시 A90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폴드 5G)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갤럭시 노트10 5G가 160만대 이상을 판매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삼성에 뒤를 이어 LG가 2 / 3분기에 5G 스마트폰을 누적 70만대 가량 판매하였으며, 샤오미, 화웨이, VIVO, OPPO 및 ZTE가 5G 스마트폰 출하량..
삼성 - 쿼드 카메라 및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A51 / 갤럭시 A71 발표 삼성은 오늘 열린 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미드레인지급인 A 시리즈의 2020년형 모델인 갤럭시 A51 / 갤럭시 A71을 발표하였습니다. 갤럭시 A50 / A50S, 갤럭시 A70 / A70S의 후속인 갤럭시 A51 / 갤럭시 A71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 것과 같이 디스플레이 중앙 상단에 펀치홀을 뚫어 셀피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며, 후면에 직사각형 범프내에 카메라를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얼굴인식 및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스캐너, 안드로이드 10 기반의 OneUI 2.0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A51 주요 스펙6.5인치 FullHD+(2400 * 1080, 20:9) 인피니티-O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엑시노스 96114 / 6 / 8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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