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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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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2019년 1월 열리는 CES2019를 통해 접이식 스마트폰 발표 예정 @Evleaks는 LG가 2019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9을 통해 접이식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LG는 이미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등을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한 상태이며, 삼성은 경쟁사의 제품과 같이 스마트폰이 접힐 경우 Always On Display를 표시하고 스마트폰과 같이 활용 가능하며, 펼쳤을때는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접혔을때 측면에 남은 사이드 공간은 아이콘 및 알람등을 표시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활용도를 높여 차별화를 둔 것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출처 : @Evleaks
LG - 2종류의 접이식 스마트폰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에 특허 출원 삼성이 프로젝트 밸리(Valley)를 통해 접었을때는 스마트폰, 펼쳤을때는 태블릿으로 활용 가능한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를 준비중인 가운데 LG도 이와 유사한 개념의 스마트폰을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에 특허 출원하였습니다. LG가 특허 출원한 스마트폰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제품이며, 스마트폰이 접힐 경우 Always On Display를 표시하고 펼쳤을때는 태블릿처럼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접혔을때 측면에 남은 사이드 공간은 아이콘 및 알람등을 표시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활용도를 높힌 것이 특징이며, 이 특허가 지난해 7월 출원해 최근에야 공개된 만큼 어느정도 개발이 진척되고 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WIPO ..
애플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 출원 애플이 갤럭시 X(프로젝트 밸리)와 유사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활용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미특허청(USPTO)에 특허 번호 9,504,170로 출원된 이 특허는 폴더형 스마트폰처럼 접었다가 완전히 펼쳤을 경우 대화면 일체형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의 IPS 디스플레이가 아닌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접히는 힌지는 접었다 펼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에서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니켈과 티타늄 소재의 합금을 사용하였으며, 펼쳤을때 전면 상단에 카메라,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스피커 및 광센서 모듈, 하단에는 보드와 진동 모터,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 특..
삼성 - 접이식 스마트폰의 사이드 스크린을 활용하는 특허 출원 내년초 프로젝트 밸리로 불렸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를 출시 예정인 삼성이 미특허청(USPTO)에 Samsung Continues to Work on a Foldable Galaxy Smartphone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이번 특허에서 보여주는 기기는 갤럭시 X의 컨셉과 같은 접었을때는 스마트폰 / 펼쳤을때는 태블릿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며, 접었을 경우에도 사이드 스크린을 활용하여 잠금화면을 해제하거나 앱을 실행하는등 특정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도 전화, 문자, 메신저등을 바로 실행하고, 재생 및 정지등 플레이어 제어등을 터치 및 제스쳐를 통해 수행할 수 있으며, 열리는 각도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상태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을 특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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