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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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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 접이식 스마트폰을 위한 초슬림 고릴라글래스 개발중 고릴라글래스 시리즈로 스마트폰 및 IT 기기의 강화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닝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을 위한 초슬림 고릴라글래스를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닝이 개발중인 제품은 초박형 굴절유리를 사용해 두께가 0.1mm에 불과하고 종이처럼 반으로(5mm 반경) 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제품중 일부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얇은 두께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코닝의 새로운 제품은 현재까지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므로, 삼성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 F(폴드)는 스미토모 화학에서 제조한 폴리이미드 필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外
코닝 - 고릴라글래스5 스크래치 테스트 영상 공개 코닝은 스마트폰/태블릿용 특수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의 최신 제품인 '고릴라 글래스5(Gorilla Glass5)'를 스크래치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2014년 고릴라글래스4가 출시된지 2년만에 선보이는 고릴라글래스5는 전작이 1미터 높이에서 낙하 테스트시 80% 가량 제품을 보호하던 것보다 더욱 향상된 1.6미터에서 액정부분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같은 표면에 떨어트려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테스트에서도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파손원인의 대부분이 낙하로 인한 커버유리와 LCD 모듈의 균열이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85% 가량이 매년 한번이상 제품을 떨어트린다고 조사된만큼 스마트폰에 고릴라글래스5는 이전 제품인 고릴라글래스4에 비해 충격..
코닝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강화유리 'Gorilla Glass SR+' 발표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되는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제조한 미국 코닝은 스마트워치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강화유리 'Gorilla Glass SR+'을 발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Project Phire의 결과물인 Gorilla Glass SR+는 다른 강화 유리에 비해 70% 나은 보호 능력과 25% 뛰어난 표면반사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크레치 테스트를 통해 다이아몬드(모스경도 10) 다음으로 강한 모스경도 9의 사파이어 글래스 수준의 흠집 보호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사파이어 글래스가 경도면에서는 뛰어나지만 고릴라 글래스보다 10배 가량 비싸고, 1.6배 무거우며, 빛 투과력이 떨어져 디바이스 밝기를 높여야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도 많은등의 단점이 있었으나..
코닝 - 1.6미터 낙하에도 견디는 '고릴라글래스5' 발표 코닝은 스마트폰/태블릿용 특수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의 최신 제품인 '고릴라 글래스5(Gorilla Glass5)'를 공개하였습니다. 2014년 고릴라글래스4가 출시된지 2년만에 선보이는 고릴라글래스5는 전작이 1미터 높이에서 낙하 테스트시 80% 가량 제품을 보호하던 것보다 더욱 향상된 1.6미터에서 액정부분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같은 표면에 떨어트려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의 파손원인의 대부분이 낙하로 인한 커버유리와 LCD 모듈의 균열이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85% 가량이 매년 한번이상 제품을 떨어트린다고 조사된만큼 스마트폰에 고릴라글래스5를 사용할 경우 기존보다 더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닝의 고릴라글래스 시리즈는 40개 주요..
코닝 - 사파이어글래스보다 뛰어난 'Project Phire' 개발중 PhoneArena는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되는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제조한 미국 코닝은 'Project Phire'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고릴라 글래스나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신소재를 개발중인 것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코닝 주최 투자자 컨퍼런스를 통해 CEO인 James Clappin가 밝힌 것으로 'Project Phire'로 개발된 소재는 최근 코닝이 발표한 고릴라 글래스4 수준의 낙하 충격을 갖추면서도 다이아몬드(모스경도 10) 다음으로 강한 모스경도 9의 사파이어 글래스 수준의 흠집 보호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코닝은 'Project Phire' 프로젝트 발표 이전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고릴라 글래스보다 10배 가량 비싸고, 1.6배 무..
코닝 - 떨어져도 안깨지는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4' 발표 코닝은 스마트폰/태블릿용 특수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의 최신 제품인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를 공개하였습니다. 고릴라 글래스4는 기존보다 25%나 두께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강도가 2배이상 강화되어 액정부분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같은 표면에 떨어뜨릴 경우에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m 높이에서 테스트시 80% 가량 제품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코닝은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의 파손원인의 대부분이 낙하로 인한 커버유리와 LCD 모듈의 균열로 인한 것이므로, 스마트폰에 고릴라글래스4를 사용할 경우 기존보다 더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듯 제임스 스타이너 코닝 특수소재 수석부사장 겸 사업 총괄 담당자는 "모바일 기기를 떨어뜨려 발생하는 파손에 대한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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