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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 - 테스트중인 갤럭시 S9 프로토타입 기기 후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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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내년초 열리는 CES 2018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9의 프로토타입 기기가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프로토타입 기기는 64GB ROM을 탑재한 갤럭시 S9(SM-G960)이며, 지문인식스캐너 위치가 S8의 카메라 측면이 아닌 카메라 하단으로 변경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지문인식 스캐너 위치의 변경은 전작이 지문인식시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가리거나 지문이 뭍는등 오염되는 단점이 있었던 것을 개선한 것이며, LED 플래시 및 심박센서는 지문인식시 가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과 같이 카메라 측면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씁니다.


* 참고로, 갤럭시 S9 시리즈는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45 / 엑시노스 9810가 탑재되며, 향상된 LTE 모뎀과 카메라등 하드웨어 스펙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럭시 S9은 4GB RAM / 싱글카메라, 갤럭시 S9 플러스는 6GB RAM / 듀얼카메라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搞机王腾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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