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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umors는 최근 아이폰6의 배터리를 교체이후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Reddit의 글을 바탕으로 iOS11이 배터리 잔량에 따라 의도적으로 CPU 클럭 속도를 조절한다고 전했습니다.




MacRumors가 포럼과 Reddit의 글들을 바탕으로 오래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로 테스트한 결과 GeekBench에서 싱글코어 1055 / 멀티코어 1770으로 측정되었으나 동일한 기기에 배터리를 교체후 싱글코어 1459 / 멀티코어 2499으로 측정되어 iOS11의 경우 배터리 잔량에 따라 의도적으로 클럭 속도가 조절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클럭 조절은 1년전 애플이 아이폰6s 사용자들에게 발생한 배터리 문제에 대한 리콜이후 출시한 iOS 10.2.1부터 조절된 것으로 추정되며,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에 사용되고 있는 절전 기술과 유사하게 배터리 잔량에 따라 클럭을 조절해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조절한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 수명이 다되가는 오래된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출력 전압을 조절하여 과도한 전력 소모나 기기가 셧다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적인 조절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사용자가 옵션으로 절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애플은 사용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기기의 CPU 클럭을 조절해 문제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출처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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