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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내년초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인 5G에 대해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퀄컴의 모뎀을 사용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은 이를 내년이 아닌 2020년경 공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Fast Company는 애플의 주요 계획에 관련된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애플이 최초의 5G 스마트폰을 2020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0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는 인텔의 XMM8161 모뎀을 독점 사용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애플은 2016년부터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퀄컴의 모뎀과 함께 인텔의 모뎀을 혼용해 사용해왔었으며, 최근 퀄컴과의 분쟁으로 인해 인텔의 의존도를 높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인텔이 테스트중인 XMM8060 모뎀의 경우 많은 미국의 이동통신사들이 사용하는 30 ~ 300Ghz 대역에서 발열 문제가 있어 배터리 수명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텔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XMM8161 모뎀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지만, 애플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대만의 칩메이커인 미디어텍의 5G 모뎀을 차선책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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