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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시작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인 5G에 대해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퀄컴의 모뎀을 사용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보다 늦은 시기에 5G를 지원할 것이라는 분석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2020년중 10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는 인텔의 XMM8161 모뎀을 사용해 5G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타사에 비해 성능 및 미국의 이동통신사들이 사용하는 30 ~ 300Ghz 대역에서 호환성이 떨어져 사용을 주저하고 있는 상태이며, 차선책으로 경쟁업체인 삼성의 엑시노스 모뎀이나 화웨이 / 미디어텍의 모뎀을 사용하는 옵션이 있으나 시간상 채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인해 애플은 현재 특허 침해를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모뎀이나 현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인텔의 모뎀 사업부를 인수해 자체 모뎀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모색하고 있으나 모두 소송의 장기화 및 개발 시기 소요등 북미 및 유럽내 주요 통신사들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2020년까지 채택하기는 힘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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