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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산하의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Motorola RAZR) 브랜드로 개발중인 접이식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XT2000-1이라는 모델명의 접이식 스마트폰은 모토로라 레이저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루머를 통해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블루투스 인증 및 최근 WIPO인증을 통해 XT2000-1은 빠르면 3분기중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차례 유추로 과거 모토로라 레이저의 기본 디자인을 계승한 채 상/하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펼쳤을때 6.2인치 2142 * 876 해상도(22:9 비율)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접었을때에도 확인 가능한 4:3 비율의 800 * 600 해상도의 보조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있으며, 후면 지문인식스캐너 및 셀피/후방 카메라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카메라, 스냅드래곤 710과 4GB RAM / 64GB ROM, 6GB RAM / 128GB ROM, 2730mAh 배터리(27W Turbo Power 고속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9 파이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모토 디스플레이와 모토 카메라등 주요 앱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출처 : PhoneArena, XDA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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