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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아이폰11 시리즈인 아이폰 XI, 아이폰 XI 맥스, 아이폰 XR 2019에서는 그동안 사용해왔던 라이트닝 포트가 아닌 최근 아이패드 프로에서 채용한 USB-C 포트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은 최근 애플이 공개한 iOS13의 복구 모드 이미지를 통한 것이며, 공개된 복구 모드 이미지속 케이블은 기존까지 복구 모드에서 보여준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C 타입의 케이블로 변경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러한 이미지는 아직까지 iOS13이 베타이므로 향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참고로, 라이트닝 단자는 아이폰5, 아이팟 터치 5세대,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미니에서 채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USB-PD 규격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MSPower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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