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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International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인 밍치궈는 애플이 2020년에 출시할 아이폰의 주력 디자인이 현재와 대폭 달라질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보낸 투자 보고서를 통해 분석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2020년형 아이폰은 더 복잡한 세크먼테이션 설계와 새로운 트렌치 및 사출 성형 절차, 트렌치 사출 성형 구조를 보호하기 위한 사파이어 또는 강화 유리 커버 어셈블리를 갖춘 메탈 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며, 아이폰4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폰4는 조니 아이브의 디자인으로 두장의 강화 유리 사이에 끼워진 노출된 사각형 알루미늄 프레임 개념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이며, 아이폰11은 유리 인클로저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의 둥근 모서리를 알루미늄 프레임 사용하고, 아이폰 11 프로는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프레임으로 싸인 무광 유리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밍치궈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프레임에 금속의 홈 가공 및 주입으로 인해 내부 안테나의 고주파 전송 효율에 대한 전자파 차단성을 높이고, 사파이어 또는 강화유리를 사용한 사출 성형 구조를 적용할 것이며, 이로 인해 금속 프레임 및 강화유리의 비용이 최대 50 ~ 60% 및 40 ~ 50% 증가하고, 홈이 있는 덮개가 강화유리로 만들어질 경우 최대 25 ~ 35%, 20 ~ 30%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퀄컴의 5G 모뎀을 사용한 5G 네트쿼크 지원으로 인한 교체 수요 증가로 아이폰11의 예상치인 7500만대보다 늘어난 8500만대가 되며, 크기도 6.1인치 OLED 모델(아이폰11 후속)과 AR 및 3D 카메라가 탑재된 5.4인치 및 6.7인치 OLED 모델(아이폰11 프로 시리즈 후속)으로 나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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