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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삼성전자가 2020년에 스마트폰 생산량의 20%를 중국 윙텍등과 같은 ODM 업체를 통해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중국내 스마트폰 제조 공장을 폐쇄하고 베트남으로 생산 공장을 이전한 삼성은 현재 전체 생산량의 약 8%를 윙텍과 같은 ODM 업체에 아웃소싱하고 있는 상태이며, 2020년에는 전체 생산량의 20%까지 늘려 약 6천만대의 엔트리급 및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미 ODM 제조는 삼성뿐만이 아니라 화웨이, 샤오미, 오포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시행하고 이는 상태이며, 규모의 경제로 인해 기존보다 약 10 ~ 15%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가격으로 승부하는 중국업체등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이 전략에 대해 품질저하 문제를 초래할 수 있고, 삼성의 물량이 더해져 ODM 업체들이 더욱 가격을 낮출 수 있어 화웨이 및 샤오미등 경쟁사들을 더욱 도울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은 ODM으로 제조되는 스마트폰 대부분을 인도 및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등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LG도 2020년에 인도등을 타겟으로 윙텍, 화친, 룽치어, 중누오등을 통해 ODM 물량을 2000만대까지 늘려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Gizm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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