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Tech

모토로라 - 4월 22일, 워터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모토로라 엣지+ 발표 예정

반응형

모토로라는 @Moto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차세대 플래그쉽 모델인 '모토로라 엣지+(Motorola Edge+)'를 4월 22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취소된 MWC2020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였던 모토로라 엣지+는 스냅드래곤 765G를 사용한 모토로라 엣지와 스냅드래곤 865를 사용한 모토로라 엣지+로 나뉘며, 두 모델 모두 5G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루머를 통해 좌우의 엣지 비율이 폭포처럼 꺽이는 워터폴이 적용된 6.67인치 FullHD+ 디스플레이와 90Hz 주사율, 12GB RAM, 256GB 스토리지, 1억 800만(메인) + 1600만(초광각) + 800만(망원 또는 매크로로 추정)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전면 2500만 화소 카메라, 517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10 기반으로 구동되며, 북미에서는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버라이즌 출시명은 모토로라 엣지+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다른 명칭으로 불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 모토로라 트위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