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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플래그쉽 라인인 미11 시리즈가 내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미11 또는 미20으로 불릴 차기 플래그쉽 모델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75를 가장 먼저 탑재될 예정이며, 루머를 통해 엣지 디스플레이와 1억 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및 30배 줌, 초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미11과 QHD+ 해상도, 120Hz 주사율, 4 in 1 픽셀 비닝 기술이 적용된 5000만 화소, 4800만 또는 1200만 망원을 포함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미11 프로로 나뉘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Digital Chat Station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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