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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 - 갤럭시 S22 프로토타입에서 8K@60fps 동영상 촬영을 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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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 QH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이 내년 상반기 선보일 갤럭시 S22 프로토타입에서 8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테스트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과도한 스토리지 사용량으로 인해 5분만 사용 가능하며, 이는 갤럭시 S20에서 제공한 8K 24fps 동영상 촬영을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갤럭시 S22가 현재 최대 8K 30fps 촬영이 가능한 스냅드래곤 888 / 엑시노스 1200보다 뛰어난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발열 및 용량 문제로 실제 이 기능을 채용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auri QHD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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