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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Meizu)가 아이폰 SE와 같이 작은 화면에 강력한 성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을 개발한다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메이주의 플래그쉽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5.9인치 FHD+(2400 * 1080) AMOLE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88, LPDDR5 RAM, UFS 3.1 스토리지를 탑재하며, 6400만 메인 카메라 및 6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6.2인치 갤럭시 S21, 6.1인치 엑스페리아 5 III보다 더 작은 크기에도 동급의 성능을 탑재하는 것이며, 현재 프로토타입 수준이므로 실제 출시는 3 ~ 4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Digital Cha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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