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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해 2월에 공개할 갤럭시 S22 / S22+ / S22 울트라는 전작에서 사용된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Victus)보다 개선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를 사용할 것이 @i氷宇宙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통해 갤럭시 S22 시리즈는 후면에도 강화유리를 사용해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전면뿐만이 아니라 후면에도 사용될 가능성도 있으며, 이로 인해 스크래치와 낙하시에도 파손을 최소화되어 전작 대비 내구성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i氷宇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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