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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모토로라는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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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세계 최초로 2억만 화소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8+ Gen 1을 탑재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에 사용될 삼성의 ISOCELL HP1 센서는 픽셀 비닝 및 딥 러닝 기반 리모자이싱 알고리즘을 통해 1250만 또는 50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는 8K/30fps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카메라 성능외에도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67인치 pOLED 디스플레이와 전면 6000만 화소 카메라, 125W 고속 유선충전 및 30 ~ 50W 사이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하는등 기존 자사 제품보다 뛰어난 스펙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출처 : Giz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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