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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샤오미는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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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오미 12S 시리즈를 공개한 샤오미가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제품은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홍미 K50s 프로 또는 샤오미 12T 프로가 될 것이며, 이 제품들은 작년에 출시한 2억만 화소 카메라 센서인 ISOCELL HP1 또는 후속인 ISOCELL HP3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P1 / HP3 센서는 각각 1/1.22인치 크기에 0.64μm 및 1/1.4인치 크기에 0.56μm이며, 카멜레온 셀 픽셀 융합 기술이 적용되어 센서의 광 입력을 증가시키고, 센서 볼륨을 높혀 야간 촬영 능력이 향상되며, 4 in 1 픽셀 비닝으로 50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샤오미는 2억만 화소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빠르면 9월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샤오미외에 타 제조사들도 이를 채택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GSM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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