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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144Hz 주사율 및 스냅드래곤8+ Gen1을 사용한 모토로라 레이저 202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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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2019년부터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클랩쉘 타입의 폴더블 스마트폰 모토로라 레이저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모토로라 레이저 2022'를 공개하였습니다.

 


기존까지 스냅드래곤7 시리즈를 사용해 미드레인지급 스펙이였던 레이저 시리즈와 달리 144Hz 주사율의 OLE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8+ Gen1, 5000만 화소 카메라등 플래그쉽 스펙으로 업드레이드된 모토로라 레이저 2022는 접었을때 빈틈이 없도록 디스플레이가 측면에서 봤을 때 물방울처럼 휘어지는 힌지 적용 및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2022 주요 스펙
내부 6.7인치 2400 * 1080 AMOLED 디스플레이 (144Hz 주사율)
외부 2.7인치 800 * 573 AM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 Gen1
8GB/12GB LPDDR5 RAM
128GB/256GB/512GB UFS 3.1 스토리지
전면 32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5000만 화소 메인(1/1.55인치) + 1300만 초광각(AF지원) 카메라
WiFi 6E, 블루투스 5.2, 5G, NFC
3500mAh 배터리 (33W 고속충전 지원)
200g 무게
안드로이드 12 기반의 MyUI 4.0

모토로라는 레이저 22을 8월 15일부터 예판에 들어갈 예정이며, 스토리지별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8GB/128GB : 5999위안(약 115.8만원)
8GB/256GB : 6499위안(약 125.4만원)
12GB/512GB : 7299위안(약 140.9만원)


출처 : Gizm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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