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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갤럭시 S23 시리즈는 코닝의 고릴라글래스 빅투스2를 사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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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월 1일 공개할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작의 고릴라글래스 빅투스+보다 향상된 성능의 고릴라글래스 빅투스2(Gorilla Glass Victus 2)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고릴라글래스 빅투스2는 최대 1m 높이 또는 최대 2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디스플레이의 파손이나 흠집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이며, 22%를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 클레임 검증 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특히, 고릴라글래스 빅투스2는 경쟁사 대비 최대 4배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줘 이전보다 더 커지고 무거워진 스마트폰에 어울리게 설계되었으며, 오랫동안 삼성과 파트너쉽을 맺고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었다고 코닝의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David Velasquez가 언급된 만큼 갤럭시 S23 시리즈에 채용된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출처 :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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