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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갤럭시탭 S9는 3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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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탭 S9는 3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탭 S9 시리즈는 갤럭시탭 S9, 갤럭시탭 S9+, 갤럭시탭 S9 울트라로 출시되며, 다음과 같이 WiFi 및 5G 모델이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 S9 : SM-X710 (와이파이), SM-X716B (5G 글로벌), SM-X718U (5G 미국)
갤럭시 탭 S9 +: SM-X810 (와이파이), SM-X816B (5G 글로벌), SM-X818U (5G 미국)
갤럭시 탭 S9 울트라: SM-X910 (와이파이), SM-X916B (5G 글로벌), SM-X918U (5G 미국)

또한, 갤럭시탭 S9 시리즈는 IP67 수준의 방진 / 방수를 지원해 전작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며, 안드로이드 13 기반의 OneUI 5.1 및 스냅드래곤8 Gen 2 for 갤럭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갤럭시탭 S9는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AKG 튜닝 쿼드 스피커, 지문인식스캐너, 고급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전 모델이 모두 OLED를 탑재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처 : Galax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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