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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아이폰16은 몰디드 글래스를 사용해 더 슬림하고 가벼운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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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16은 몰디드 글래스를 사용해 카메라 렌즈가 더욱 슬림하고 가벼워져 일명 카툭튀로 알려진 카메라 범프의 두께가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몰드 글래스로 인해 줄어든 공간에 35mm 환산 120mm 망원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은 망원 카메라를 위해 테트라 프리즘 크리스탈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용융 글래스를 금형에 붓고 빠르게 냉각하여 만드는 몰디드 글래스의 경우 내구성과 견고함이 뛰어난 대신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일반 모델이 아닌 아이폰16 프로 및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같은 상위 모델만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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