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Tech

아이패드 프로 OLED 모델의 가격은 예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을 듯..

반응형

빠르면 올해 3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프로 OLED 모델은 전작보다 향상된 스펙으로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지만,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보다는 인상폭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기존까지 알려진 루머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OLED 모델은 현재 11인치 모델의 799달러보다 두배 가까이 상승한 1500달러, 13인치 OLED 모델은 미니 LED를 사용한 12.9인치 모델의 1299달러보다 600달러 높은 1800달러부터 시작해 상당한 인상폭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DigiTim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11인치 모델은 949달러, 13인치 모델은 1199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상된 색재현성 및 에너지 소비율이 줄어든 OLED 디스플레이외에도 TSMC의 3nm 공정으로 제조된 M3칩, 맥세이프와 같은 새로운 기능등이 추가된 것에 비해 인상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출처 : WccfTech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