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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수석부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여 SNS가 사고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가장 빨리 전달하는 수단으로 진화하였음을 알게 하였습니다.


은 부사장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고 직후 승객들이 빠져나오는 사진과 함께 "방금 SFO(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불시착했다. 꼬리가 사라졌다"며 "대부분 괜찮아 보인다. 아주 꿈같다"고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은 부사장은 이어 올린 두번째 트윗에서 "소방관과 구조대 인력이 도처에 깔렸다. 부상자들을 후송하고 있다"며 "이런 느낌은 9·11테러 이후 처음"이라고 전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OZ214편의 사고를 실시간으로 보고하였으며, 주위의 우려를 의식한 듯 "여기는 몹시 분주하다. 나는 괜찮으니 전화할 필요 없다"며 "대부분 사람들은 침착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 부사장은 다른 승객들과 함께 터미날로 자리를 옮긴 뒤 "흥분이 점차 가라앉고 있다"며 "몇몇 사람이 다쳤지만 대부분 괜찮아 보인다. 가족과 친구생각이 많이 난다"는 트윗과  "방금 공항을 떠났다. 걱정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사의를 표하면서 "다친 분들 모두 쾌차하시길 바란다"고 마지막 트윗을 2시간전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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