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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인텔개발자회의 2013(IDF 2013)'에서 '웨어러블PC'를 위한 SoC인 '쿼크 칩(Quark Chip)'을 발표했습니다.


쿼크는 스마트워치, 구글글래스 등 몸에 걸치거나 입을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이제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프로세서보다 훨씬 작고, 더 적은 전력으로 충분한 사용시간과 원활한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시스템온칩(SoC) 방식으로 구현돼 필요한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쿼크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22nm로 제조된 인텔 아톰 프로세서의 1/10 수준의 전력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며, 아톰의 1/5 수준입니다.




이 SoC는 첨단의 IT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예컨대 안경, 팔찌, 시계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조연설자로 나선 인텔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이어 착용하는 컴퓨팅 기기가 차세대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인텔은 쿼크로 인해 이 분야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ARM에 주도권을 빼앗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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