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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BlackBerry)는 투자전문 회사인 Fairfax Capital에 주당 $9, 총 금액은 약 47억 달러에 양도하기로 기본 합의하였습니다.


블랙 베리는 얼마 전 모든 직원의 약 40 %에 해당하는 4500 명의 정리 해고를 발표하고 'Z10'의 판매 부진으로 1000 억엔의 손실을 이번 분기에 계상 될 전망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미 블랙베리 지분의 10%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Fairfax Capital은 6주간의 실사작업을 하여 주식을 비공개화하고 급속한 재건을 도모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투자 회사가 블랙베리의 특허 등을 나눈 후 매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984년 Research In Motion (RIM)라는 사명으로 창업한 블랙베리는 1998 상장 및 1999년에는 메일수신이 가능한 삐삐 '블랙베리 850'을 발매하였으며, 200년에는 첫 스마트폰 '블랙베리 957'을 발매하여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과 안드로이드의 성장으로 입지가 축소된 블랙베리는 2012년 매출 부진 속에 창업자가 사임하는등 회생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최근 미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3%로 윈도우폰에게 밀리는 치욕을 맞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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