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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늘 열린 갤럭시 노트3 출시 행사를 통해 휘는(flexible)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10월 한국시장에 발매할 계획입니다.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사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내달 중에 도입할 것"이라며 "이 제품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밝혔고, 박상진 삼성SDI 사장도 서초사옥에서 삼성 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올 4분기에 휘어진 형태의 곡면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패블릿 '갤럭시노트3'를 통해 한정판 형태로 나올 것으로 예측되며, 이 제품은 기존 유리를 사용한 디스플레이와 달리 플라스틱 OLED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라스틱 OLED는 디스플레이가 잘 깨지지 않아 내구성이 높고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LG전자도 올해 말까지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휘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배터리나 AP등 관련기술도 충분한 상태이지만, 양산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10월에 발매할 플렉서블 스마트폰외에도 당분간 플렉서블 형태의 스마트폰은 전체가 휘는 것이 아닌 CES 2013의 키노트를 통해 공개된 윰(Youm)을 사용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처럼 화면의 일부가 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 휘는 스마트폰 '갤럭시라운드(SM-G910S)', 스펙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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