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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9월 27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의 2013 년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에서 삼성은 구글이 7년간 유지했던 2위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경쟁업체인 애플은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2008년 조사에서 26위로 이름을 올린 이래 5년 사이 23계단이나 상승했으며, BCG는 “삼성이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혁신기업으로 자리잡은 원동력으로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이라며 “휴대가 간편한 모바일과 태블릿PC을 결합시켜 패블릿(phablet)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바일 기기인 갤럭시노트를 창조하는 등 세계 모바일시장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패블릿폰은 델의 스트릭이 원조이나 실제 시장에서 패블릿으로 성공시킨것은 갤럭시 노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함께 순위에 오른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차(17위), LG전자(25위), 기아차(36위)가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자동차 부문에서 미국과 일본의 자동차 업체를 제치고 가장 높은 10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17위로 7계단 하락했고, 지난해에는 50대 기업에 포함되지 못했던 LG전자는 25위로 재진입했습니다.



BCG는 이번 조사를 통해 “혁신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임원진이 혁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념하며, 지적 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또 고객중심의 사고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경영기획을 세우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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