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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라운드(SM-G910S)'를 10일 국내 시장에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라운드는 갤럭시 노트3를 기반으로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휘는 스마트폰으로 상하가 아닌 좌우가 완만하게 휘어져있는 모습이며, 5.7인치 큰 화면을 장착하고도 한 손에 잡힐 만큼 쥐는 느낌이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애초 CES 2013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윰(YOUM)처럼 끝부분이 완전히 휘어진 디스플레이가 아닌 완만한 곡면으로 세계최초 타이틀외에는 특별한 장점은 없어보입니다.




갤럭시라운드(SM-G910S) 주요 사양 및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2.3Ghz 쿼드 코어

3GB RAM

32GB 저장공간

5.7 인치 1920 * 1080 유기 OLED

150Mbps LTE-Advanced

2800mAh 배터리

S-Pen 미지원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갤럭시 노트3와 비슷한 스펙외에도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UI/UX가 돋보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라운드 인터렉션' 기능으로 화면이 꺼진 '갤럭시 라운드'를 바닥에 놓고 좌우로 기울이면 날짜와 시간, 부재중 통화, 배터리 잔량 등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재생 중 좌우로 기울이면 이전곡ㆍ다음곡을 재생할 수 있고, 앨범 속 친구의 사진을 보다가 다른 사진을 찾아보고 싶을 경우, 화면을 누른 채 좌우로 기울이면 사진 폴더의 목록이 화면 왼쪽에 나타나 쉽게 다른 폴더의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브드 디자인에 최적화된 홈 화면을 제공하는 '라운드 비쥬얼 이펙트'를 기능을 적용해 여러 페이지의 홈 화면이 마치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부드럽게 전환되기도 합니다.


갤럭시라운드는 럭셔리 브라운(Luxury Brown) 색상으로 S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108만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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