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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Motorola)의 야심작이였던 모토(Moto)X의 2013년 3분기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한 50만대에 머물렀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사업부문의 매출은 3분기 11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억7800만 달러보다 36% 떨어짐과 함께 영업 손실도 지난해 같은 기간 1억9200만 달러에서 2억4800만 달러로 더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모토X는 출시당시 2년 계약에 16GB 모델 199달러, 32GB 모델 299달러에 판매되었으나 10월말 16GB 모델 99달러, 32GB 모델 199달러로 가격인하가 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 했습니다.


지난 2011년 8월 구글은 애플과 같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앱 매출 모두를 노리고 125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쓰러져가는 모토로라를 인수했지만, 현재까지는 시너지 효과를 전혀 내지 못한채 레퍼런스 스마트폰 제조조차 LG전자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토로라는 모토X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11월 13일(현지시간) 프레스이벤트를 개최하여 모토X의 저가판인 코드명 DVX였던 '모토G'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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