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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출시되고 있는 폰의 기본탑재앱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1일 "통화에 꼭 필요한 앱 외에는 소비자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기본 앱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완료해 발표할 것"이며, "기본 앱의 개수를 줄이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필수앱 이외에는 소비자가 원할 경우 삭제할 수 있도록 기본 앱 제공자가 삭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가이드라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이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단말 제조사들이 이를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기기마다 최대 60개에 가까운 기본탑재앱이 줄어듬에 따라 저장공간 확보 및 불필요한 앱의 램상주가 사라짐에 따른 배터리 효율향상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부가 마련중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화 및 문자앱, 앱스토어 앱, 고객센터 및 백신 앱, DMB·카메라·NFC·블루투스등 응용기술 앱 등의 범주 내에서 기본 앱이 결정되며, 현재 불필요하게 설치된 통신사 관련 앱 및 메신저등은 삭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inews24, 경실련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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