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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삼성, LG, 팬택등 스마트폰 제조사와 SKT, KT, LG U+등 이동통신사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탑재(프리로드) 앱을 삭제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이로서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스마트폰 신제품들은 휴대폰 구동에 필요한 필수앱외에는 언제든지 스마트폰의 성능을 저하시키고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 프리로드앱을 삭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로드앱을 삭제하는 권한등이 생길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단말 제조사들이 이를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기기마다 최대 60개에 가까운 기본탑재앱이 줄어듬에 따라 저장공간 확보 및 불필요한 앱의 램상주가 사라짐에 따른 배터리 효율향상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프리로드앱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화 및 문자앱, 앱스토어 앱, 고객센터 및 백신 앱, DMB·카메라·NFC·블루투스등 응용기술 앱 등의 범주 내에서 기본 앱이 결정되며, 현재 불필요하게 설치된 통신사 관련 앱 및 메신저등은 삭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프리로드앱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통사와 관계된 앱만 삭제가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OS의 기본 앱인 구글 플러스, G메일 등은 협의 대상에서 빠져 삭제 되지 않습니다.



출처 : 뉴시스, 경실련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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