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최근 발표된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달빅(Dalvik)외에도 안드로이드 4.4 킷캣에 새롭게 추가된 런타임 라이브러리인 ART(Android RunTim)를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RT와 현재 사용되는 달빅은 근본적으로 앱의 실행방식이 다르며, 현재의 달빅은 오리지날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일반적인 버전인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기 위해 Just-In-Time (JIT) 컴파일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앱 실행중에 컴파일을 해야하므로 CPU에 부하가 걸리는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하드웨어와 CPU 아키텍처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ART는 이 과정을 앱이 처음 설치될 때 바이트코드를 기계 언어에 포함시켜, 진정한 네이티브 앱으로 작동하게 변경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Ahead-Of-Time (AOT) 컴파일이라고 불리며,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변환 없이 실행되므로 달빅보다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 성능이 향상되어 차기 안드로이드의 기본 런타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삼성의 ART지원은 국내 스마트폰중에서는 LG G2에 이어 두번째이며, 삼성의 ART 지원으로 앞으로 앱 개발시 ART의 호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SamMobile via 루리웹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