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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이 더이상 레퍼런스 기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개발하지 않고, 이를 실버인증(Silver Certification)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는 소식과 함께 넥서스6부터 대체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evleaks는 첫번째 실버프로그램 기기가 2015년 2월에 출시되는 LG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에 따르면 LG의 실버프로그램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810(MSM8994)를 탑재하였다고 하는데, 2014년 겨울부터 샘플링에 들어가는 스냅 810을 탑재하였다면 개인적은 추측으로는 G프로후속(G프로 3) 또는 G플렉스2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참고 : 퀄컴 - 20nm, 64비트 지원 스냅드래곤 808, 스냅드래곤 810 발표




구글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실버인증 프로그램의 목적은 협력사들이 구글 앱 아닌 불필요한 블로트웨어를 사전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슈퍼스펙 하이엔드 모델' 생산 장려로서 G Pro 3 또는 G Flex 2라면 충분히 슈퍼스펙에 만족할만한 기종으로 강력한 스펙에 스마트폰에 for Google Editon처럼 빠른 OS 업데이트가 더해지는 시너지 효과가 날 듯 합니다.




또한 각종 선탑재앱이나 통신사 앱의 종류를 구글이 제한하는 대신 구글이 제조업체에 소프트웨어 기술 및 이통사에게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보조해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진영의 확대를 원하는 구글과 제조/이통사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구글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실버인증의 최대 단점은 각 제조업체의 고유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LG의 경우 현재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사전 탑재기능 및 UI/UX가 탑재될 수 없는 것과 각종 통신사의 유틸리티를 별도로 설치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없는 것이 편하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새로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실버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된 디바이스가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출처 : @ev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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