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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법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기 모바일OS에 도난 및 분실방지시 스마트폰을 지킬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킬 스위치는 도난 당한 기기가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원격으로 모든 기능을 정지시키는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로 이미 애플은 iOS7에 킬 스위치와 유사한 '활성화 잠금(Activation Lock)'을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을 분실, 혹은 도난당했을 경우, 사용자는 '나의 아이폰 찾기'를 활성화해 아이폰을 분실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도입한 이후 뉴욕시에서 애플 제품의 절도 피해는 전년 동기 최대 29%가 감소하였습니다.


물론 OS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삼성 갤럭시 S5, LG G3등 제조사에서 이러한 기능을 추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지원하기위해서는 모바일OS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도난대착 기술 구현을 정한 업계 단체 CTIA의 스마트폰 도난 방지 협약(Smartphone Anti-Theft Voluntary Commitment)에 협력함에 따라 향후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체 단말기의 97%가 킬 스위치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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