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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기 모바일OS에 도난 및 분실방지시 스마트폰을 지킬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를 도입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번째 메이저 업데이트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는 무단 팩토리 리셋을 방지하는 이 기능이 OS에 기본 내장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킬 스위치는 도난 당한 기기가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원격으로 모든 기능을 정지시키는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로 이미 애플은 iOS7에 킬 스위치와 유사한 '활성화 잠금(Activation Lock)'을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RE/CODE가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Hiroshi Lockheimer의 코멘트를 인용해 밝힌 것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5.0의 킬 스위치 기능은 'Factory Reset Protection'라고 불려지며, 사용자가 무단으로 기기 초기화를 하지 못하도록 별도의 암호 인증을 거쳐야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폰을 분실하더라도 사용자가 원격으로 킬 스위치를 활성화시켜 자신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과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CTIA의 스마트폰 도난 방지 협약(Smartphone Anti-Theft Voluntary Commitment)에 협력하고,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이 기능이 구현됨에 따라 향후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및 업데이트될 기기에서 킬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도난시에도 자신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RE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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