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반응형

삼성은 최근 미국 오스틴 공장에서 14nm FinFET 공정을 최초로 적용한 애플의 A9 프로세서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은 오스틴과 기흥 두군데에서 양산을 할 수 있게 생산라인을 갖췄으나 첫 양산은 애플의 요청에 의해 오스틴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TSMC와의 파운드리 위탁 경쟁에서 앞서게 되었습니다.




핀펫(FinFET) 공정은 반도체 소자의 저전력·고성능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평면 구조 대신 3차원 입체구조로 소자를 만드는 기술로 게이트의 모양이 물고기 지느러미와 흡사해 핀펫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삼성이 개발한 14nm FinFET 공정은 20nm 평면 기술 대비 최대 35%의 전력 감소와 20%의 성능 향상이 가능하며, 칩 면적을 최대 15%까지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로 저전력 및 소형화에 유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 애플 A9 프로세서가 14nm FinFET으로 제조된다면, 현재와 같은 슬림한 외형에 더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배터리 성능이 기대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애플은 내년초 출시될 자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에 사용될 S1 프로세서도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을 통해 생산하기 원하고 있어 파운드리 점유율 1위 업체인 TSMC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만의 TSMC도 삼성과 경쟁하기 위해 16nm FinFET+ 공정의 Risk Production을 시작했고, 빠르면 내년 3분기초인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애플뿐만이 아니라 퀄컴, AMD와 같은 주요 고객과 신공정 경쟁 수주를 두고 삼성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GSMArena外





반응형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