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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자사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테그라 K1의 후속으로 코드명 Erista로 알려졌던 '테그라 X1(Parker)'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20nm 공정의 테그라 X1은 테그라 K1의 케플라 아키텍처 기반의 192코어 GPU를 10세대 맥스웰(Max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56코어 GPU와 64비트를 지원하는 옥타코어 CPU(Cortex-A57 * 4 + Cortex-A53 * 4)를 탑재하였고, Unreal Engine 4와 DirectX 12, OpenGL 4.5, CUDA, OpenGL ES 3.1, Android Extension Pack등의 그래픽 API를 지원합니다.




특히 테그라 X1은 전작보다 전력소모를 40% 줄였고, CPU 처리능력은 40 ~ 100% 향상 및 연산능력은 모바일 프로세서 최로로 1TFLOPS를 돌파한 제품으로 4K 동영상 60fps 디코딩 (H.265 / H.264 / VP9)과 최대 1.3 기가 픽셀 카메라도 지원하는 SoC로 모바일 슈퍼칩이라 불릴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테그라 X1은 올해 상반기부터 모바일 기기와 무인 장치,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 및 엔비디아 드라이브 차량 컴퓨터에도 장착될 예정으로 비주얼 및 병렬 컴퓨팅 분야에서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성능은 테그라 K1과 같이 뛰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전력소모는 전작보다 감소했다해도 스마트폰에 사용할 정도로 충분할지는 추후 나오는 벤치마크 및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봐야할 듯 합니다.



출처 :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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