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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뉴욕에서 열릴 프로젝트 아라 모듈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올해말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 발매하기로 하였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아라가 상용화가 될 경우 프로젝트 아라를 위해 푸드트럭처럼 모듈을 싣고 다니는 이동형 판매점을 통해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엔도스켈레톤)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푸에르토리코에서 프로젝트를 구입할 경우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 모바일'과 '클라로' 를 통해 즉시 개통이 가능하며, 구글이 그는 테스트베드로 푸에르토리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푸에르토리코인들 중 75%가 휴대전화기를 통해 처음으로 인터넷 접속을 하는 등 모바일 보급률이 매우 높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 푸에르토리코에 자유무역지대가 지정돼 있어서 구글이 전세계 곳곳에서 모듈을 수입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기 좋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습니다.


에레멘코는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처럼 모듈을 싣고 돌아다니면서 파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모듈 20∼30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제2세대 프로토타입인 '스파이럴 2'와 함께 여기 끼울 수 있는 모듈 11종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발표된 스파이럴2는 3G, 앞으로 발표될 스파이럴3에서는 LTE를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The Verge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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